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요가 동작 3가지

[사진=JV_PHOTO/gettyimagebank]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0도로 출발해 낮 기온 서울 14도, 광주가 18도, 대구는 21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주말 내내 이어지는 비로 실외에서 운동을 하기가 여의치 않다. 하지만 날씨가 궂으면 몸이 더욱 찌뿌드드하기 마련. 이럴 때에는 집에서 가볍게 요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동작 3가지를 소개한다.

1. 다운독 자세: 어깨와 등, 팔, 다리 스트레칭 및 강화에 도움이 된다. 무릎을 꿇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호흡을 내쉬며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린다. 손바닥으로 바닥을 지긋이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힘을 가하며 1~3분간 유지한다.

2. 나무 자세: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균형 감각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왼쪽 발바닥을 오른 다리 안쪽 허벅지에 댄 후 양손은 가슴 앞에 합장하듯 모은다. 호흡을 내쉬며 합장한 손을 머리 위로 쭉 뻗는다. 1~3분간 유지 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3. 삼각 자세: 온몸을 쭉 뻗어 삼각형 형태를 만들어주는 동작으로, 골반, 서혜부, 햄스트링 스트레칭에 도움을 준다. 다리를 어깨너비의 약 두 배 가량 벌린 뒤 양팔을 옆으로 뻗는다. 호흡을 내쉬며 왼손으로 왼 발등을 짚고 오른손은 위로 쭉 뻗으며 20~30초간 유지한다.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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