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주말에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

[사진=OpopO/shutterstock]
오늘(11일)은 구름이 많지만 온화한 일요일. 미세 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부터 다소 약화할 전망이다.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에게 주말은 골칫거리다. 주말 식사는 어떻게 할까? 보통 평일 식단 관리를 잘하고 있다면 주말은 조금 방심해도 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1주일에 한 번 있는 ‘칫 데이(cheat day, 마음 놓고 먹는 날)’로 정하는 것. 과하지만 않는다면 이 정도 보상은 다이어트를 크게 방해하지 않는다.

칫 데이에는 얼마나 먹어도 될까? 주중 섭취 칼로리의 약 20% 정도를 더하는 양이 허용치다. 하루 1800칼로리를 먹는 사람이라면 360칼로리를 더 먹어도 된다는 것. 그 이상의 과도한 섭취는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당뇨병 등 만성 질환 환자는 갑자기 주말에 설탕, 지방, 소금 등의 섭취량을 늘리면 혈당 수치를 높이는 등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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