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디스플레이, 보건산업진흥원 표창

[바이오워치]

[사진=픽셀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 케어 스타트업 픽셀디스플레이가 보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산업진흥원 표창을 수상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 의료 기술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국내외 보건 의료 분야의 기술 거래, 혁신 창업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기술 사업화 촉진 및 국내 보건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픽셀은 AI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굴절 이상, 안질환 검사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없이 모바일 자체만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조기 검안이 중요하지만 검사가 쉽지 않았던 소아를 모바일 사진 촬영만으로 손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돕는 ‘키즈옵터(KISOPTER)’ 솔루션을 개발한 픽셀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검안 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수여식은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컨벤션에서 열리는 ‘2018 보건 산업 성과 교류회’ 행사에서 이뤄진다.

권태현 픽셀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픽셀의 AI 검안 기술 연구 개발 역량이 입증된 것 같아 뜻깊다”며 “기초적인 굴절 이상 및 안질환을 모바일만으로 검사할 수 있어 국가 보건 사업, 개발도상국, 의료 취약국에도 진출해 세계 눈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새임 기자 j.saeim0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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