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때문에…되도록 줄여야 할 식품 3

가공되고, 섞어지고, 정제되고, 소금과 설탕이 첨가된 식품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가공 과정을 거치면 식품에 원래 들어있던 항염증 효과 등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설탕과 소금 등이 첨가되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위민스 헬스’가 되도록 피해야 할 염증 일으키는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

1. 나쁜 지방

수소 첨가유(경화유) 등 튀김용으로 사용되는 기름에는 염증을 일으키는 해로운 지방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기름 섭취를 절제해야 한다.

2. 설탕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나오는 천연 식품이라고 선전된다. 하지만 사탕수수 안에 있는 세포들은 정제 과정에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천연이라고 할 수 없다.

그나마 당밀에는 철분과 같은 원래 들어있던 미네랄이 최소한으로 들어있다. 인공 감미료 역시 체중 증가는 물론이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3. 정제 곡물

곡물을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 섬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이 떨어져 나간다. 정제된 곡물로 만든 파스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먹도록 하고 하얀 빵이나 시리얼, 피자 등에 들어있는 정제 곡물도 가급적 피해야 한다.

[사진=Marcos Mesa Sam Wordley/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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