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위험 줄이는 방법 6가지

미국에서만 매년 61만여 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장마비 위험을 최소한으로 낮추기를 바랄 것이다.

미국 마운트시나이병원 밸브센터 소장인 앨런 스튜어트 박사는 “흡연, 비만, 앉아 있는 습관, 고혈압, 당뇨병 등은 심장마비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말한다.

그는 “관상동맥질환의 진행을 예방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를 통해 심장마비가 올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스튜어트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심장마비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운동=건강을 위해 운동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운동을 얼마나 해야 심장건강에 효과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스튜어트 박사는 “일주일에 4번 정도 유산소운동을 30분 정도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음주량 제한=스튜어트 박사는 술은 하루에 2잔 이상을 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는 “레드와인도 심장 보호 효과가 과장된 면이 있다”며 “와인도 하루에 2잔 이상 마시면 지방간과 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살빼기=몸무게를 줄이면 나중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심장마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튜어트 박사는 “비만은 치명적 질환이나 다름없다”며 “특히 복부지방이 있으면 심장에도 지방이 끼어있으며 이는 심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담배 끊기=담배를 끊으면 심장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과 수명에 큰 혜택이 주어진다. 금연을 하면 매일의 삶이 활기차게 전환될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효과가 따라 온다.

적절한 음식 섭취=음식은 신체의 연료다. 따라서 신체가 최고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과일과 채소, 통곡물을 많이 먹을 것을 권장한다. 이런 음식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심장건강에 좋은 주요 성분 중 하나다.

정기적 검진=특이한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1년에 한번 정도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혈압, 당 수치 등을 측정하고 필요하다면 약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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