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화학반응 컴퓨터 예측 3명에

 

컴퓨터로 화학반응 예측

올해 노벨 화학상은 복잡한 화학반응 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컴퓨터 모의실험을 고안해낸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미국 하버드대 마틴 카플러스 교수와 스탠퍼드대 마이클 레빗 교수, 남캘리포니아대 애리어 워셀 교수 3인을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세 사람이 플라스틱공과 막대로 화학 모델을 수립하는데서 벗어나 오늘날 컴퓨터로 화학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닦은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세 사람은 화학 실험을 사이버공간으로 끌어 들이는 데 공헌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노벨 화학상 공식 홈페이지>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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