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의 해독 다이어트가 효과를 본 이유

개그우먼 권미진(25)이 해독주스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22일 KBS2 ‘비타민’에서 “해독주스를 마시면서 몸무게가 103kg에서 52kg으로 줄었고 40인치였던 허리사이즈도 25인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늘 변비로 고생했는데 양배추, 브로콜리를 갈아 마신 후 몸이 좋아졌다. 이후 매일 해독 주스를 갈아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영양학자 질리언 맥키스는 “몸에 독성 물질이 많이 쌓여도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우선 대사 작용을 하는 효소가 있는 자몽을 먹는 것으로 자연 해독법을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사과도 수용성 식물섬유가 풍부하므로 효과가 있다. 식물섬유는 해독 작용을 돕는다. 사과는 하루에 한 알 먹으면 좋다.

주스나 스프, 국물 요리에는 생강을 넣으면 소화가 잘 되는데, 생강에 있는 항산화물질은 우리 몸의 독소도 없앤다. 케일 같은 채소도 그런 효과를 낸다. 또 생강에는 여성들의 뼈 건강에 좋은 마그네슘도 있다.

방울양배추와 녹두도 해독 작용을 하는데 식물섬유, 비타민C와 함께 다른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몸을 대청소하면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행복해진다. 정신도 더 맑아진다. 그러면 활기와 열정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고 맥키스는 강조했다. <사진=KBS2 ‘비타민’ 방송 캡처>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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