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나이는 숫자일 뿐,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앙과 슬픔을 겪다 보면 인간의 정신이 지닌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올해 109세인 앨리스 헤르츠 솜머나 최근 홍콩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 102세 마라토너인 파우자 싱을 생각하면 ‘인생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역경을 딛고 살아남으며 또한 잘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스스로 인식하는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지난 4일 미국 건강생활잡지 헬스의 보도에 따르면 싱은 아들의 사망을 목격한 뒤 정신적 충격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다고 한다. 그는 그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었기에 89세에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 결과 단지 생존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2011년 마라톤을 완주한 첫 100세 노인이 되었다.

또한 홀로코스트 생존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헤르츠 솜머는 나이가 들어서 무엇이 가장 만족스러우냐고 물었을 때 망설이지도 않고 대답했다. “낙관주의와 좋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이처럼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교훈은 어쩌면 가장 단순한 것이라고 하겠다.

그가 말하는 교훈은 3가지로 다음과 같다.

1. 나이는 그야말로 숫자일 뿐이다.

 

2. 인생은 아름답다.

 

3.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은 잘할 수 있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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