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연고 바른 아기, 기저귀 자주 갈아주세요”

식약청, 연고 사용 및 주의사항 안내

아토피 피부염이나 습진 때문에 괴로워하는 아기에게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연고를 바른 뒤에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줘서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약물이 피부 속으로 너무 많이 들어가서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넓어지는 등 온갖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가정에서 사용하는 피부연고제의 종류,

주의사항, 사용법 등을 소개하는 자료를 냈다.

피부연고는 △스테로이드 함유 제품 △무좀을 치료하는 항진균제

△입술 물집 등에 바르는 항바이러스제 △상처 감염방지 목적의 항균제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된 복합성분연고제 등이 있다.

연고를 바를 때에는 연고제 끝 부분이 직접 상처에 닿지 않지 않도록

하고 대신 면봉을 이용해야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뚜껑을 연지 오래돼 색이

바뀌었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사용하지 말고 곧바로 버려야 한다.

식약청은 “피부병이 가벼워 보인다고 집에 있는 아무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는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연고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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