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 국윤아 교수, 치협 AGD 실행위원회 신임위원장 위촉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교정과 국윤아 교수가 지난 6월 대한치과의사협회 AGD(Advanced General Dentistry)

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국 위원장은 임기 3년 동안 AGD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앞장서게 된다.

AGD는 한국의 치과임상 수준이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치과대학이나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을 위한 체계적, 임상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의학의 발전과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치과의사 심화교육 수련제도’이다.

AGD실행위원회는 내년 AGD제도의 정규 시행에 앞서 교육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하고, 시설에 관한 세부 시행규칙들을 보완해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만들 예정이다. 또한, 법적 제도화를 비롯해 병역문제 해결, 인력 및 시설 구비 등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국 위원장은 “AGD제도는 치과의사들뿐 아니라 국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제도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갭을 줄여 환자들에게 좋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성모병원 교정과 국윤아 교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군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교정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치근흡수, 한국인

치열궁 형태, 미소 분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2년 연속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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