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WC 2024서 제품 프로토타입 공개

실물 드러낸 ‘갤럭시 링’, 경쟁력 확보 위한 핵심 무기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갤럭시 링’의 실물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통신 기술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에서 갤럭시 링을 선보였다. 지난달 갤럭시 S24 공개 행사를 통해 ‘깜짝 티저 영상’을 공개한 지 한 달여 만에 제품…

삼성전자, MWC 2024서 제품 프로토타입 공개

실물 드러낸 ‘갤럭시 링’, 경쟁력 확보 위한 핵심 무기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갤럭시 링’의 실물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통신 기술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에서 갤럭시 링을 선보였다. 지난달 갤럭시 S24 공개 행사를 통해 ‘깜짝 티저 영상’을 공개한 지 한 달여 만에 제품…

심근경색 등 신약 후보물질 2개 도입..."기술 거래 지속 추진 예정"

비아트리스, 신약 거래 확대…매출 부진 탈출구 될까

다국적 제약사 비아트리스가 매출 성장을 위해 신약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비아트리스가 판매 중인 화이자 특허만료 의약품들의 매출이 쪼그라들면서 사업부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회사는 일반의약품 및 원료사업 일부를 매각하는 동시에 신약 기술 거래를 늘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아트리스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이오기업…

2021년 최대치 찍고 주춤했던 기술수출 규모, 다시 상승세

[한컷건강] K-바이오, 올해도 기술수출 훈풍 이어갈까

한컷건강 한줄평 : 기술수출 선순환, 올해도 하반기에 쏟아질까 코로나19에 크게 성장했다가 다시 주춤했던 K-바이오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KRX300 헬스케어 지수는 지난달 7.8%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 27% 가량 증가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지난해 말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KARPA-H 프로젝트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6510억원... 바이오시밀러 매출 11% 증가

셀트리온 “올해 3조5000억원 매출 기대”

지난해 매출 2조원을 기록한 셀트리온이 올해는 3조5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셀트리온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4.7% 감소한 2조1760억원, 영업이익이 0.7% 증가한 65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OPM)은 2%p 가량 증가한 30%를 기록했다. 엔데믹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품목…

상반기 중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키로

ADC 기업 인투셀 “기술성 평가 통과…연내 상장”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활용한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인투셀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인투셀은 SCI평가정보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선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이들 전문평가기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전국 40개 대학, 절반은 증원 신청할 듯...경북의대 2배 이상 늘릴 전망

교육부 “4일까지 신청 안하면 증원 없다”…대학·의대는 입장 차

교육부가 의과대학을 운영 중인 전국 40개 대학에 재차 공문을 발송해 기한 마감인 4일까지 2025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을 신청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 앞서 의료계는 각 대학 총장에게 증원에 대한 확정 의사 제출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대학들이 정해진 기간 내에 증원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임의로 증원해주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여의도서 궐기대회 개최...필수의료정책 패키지·의대정원 정책 무효화 주장

의협 “개혁 아닌 의사 노예화…원점서 논의해야”

의료계가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에 의대정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를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2만5000명이 참가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행안부 이상민 장관, TV 출연서 발언

전공의 처벌 면제시한 연장?… “오늘(3일)까지 복귀하면 선처”

의대 증원에 발반해 집단 사직한 전공의에 대해 정부가 처벌 면제 시한을 연장 시사했다. 종전 2월 29일에서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로 미룰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정부 이상민 장관은 3일 오전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오늘(3일)까지 복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에서는 최대한 선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의사…

2021년 최대치 찍고 주춤했던 기술수출 규모, 다시 상승세

[한컷건강] K-바이오, 올해도 기술수출 훈풍 이어갈까

한컷건강 한줄평 : 기술수출 선순환, 올해도 하반기에 쏟아질까 코로나19에 크게 성장했다가 다시 주춤했던 K-바이오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KRX300 헬스케어 지수는 지난달 7.8%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 27% 가량 증가했습니다. 정부에서도 지난해 말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KARPA-H 프로젝트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사실이면 강요죄 등 성립... 가짜뉴스·장난 가능성도

제약사 직원 의사 집회 동원 압력 의혹…경찰 수사 착수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일부 의사가 제약회사 직원을 집회에 동원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의사 집회를 앞두고 전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의 위치의 의사들이 업무 관계상 '을'인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을 집회에 참석토록 강요했다는 글이…

의대교수협의회,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2000명 증원' 재고 촉구

“의대증원, 강대강 대치할 일 아냐”…의대 교수들, 재차 중재 노력

의대 증원 갈등을 놓고 의료계에 대한 정부의 사법 처리 움직임이 본격화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재차 중재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대강 대치' 분위기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 의대 증원 방침은 유지하되 그 규모와 시기에 대해 유연하게 협력하자는 것이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에 걸림돌이 됐다는 원성을 듣는 총장이 되지 않기를…

초기 증상 노안과 비슷 "조기 발견 어려워"...정기적 안 검진 필요

침침한 눈 그러려니 놔둬?…조용히 시력 뺏는 ‘이것’일 수도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옛말이 있다. 인간이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외부 정보 중 75% 이상이 눈을 통해 들어올 정도로, 눈은 매우 중요한 신체 기관 중 하나다. 고령층은 눈의 노화, 노인성 안질환 등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기 쉽다. 이는 인지 기능 손상, 우울감 증가, 삶의 질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두 눈의 시력이 0.5…

1년 내 치료 중단 비율 67%..."골형성 및 골흡수 표지자 꾸준히 관리해야"

50대 이상 골다공증…‘000 표지자’ 혈액검사 중요한 이유?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겨울이 시작됐다. 추운 날씨엔 빙판길 낙상사고와 같은 경미한 외상에도 고관절 골절(대퇴경부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을 가진 고령 연령에서는 골절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수는 2021년 기준 112만 명을 넘겼다. 대한골사학회에 따르면…

[수술 후 통증관리법㊦] 국소마취제 투여법, 선택 기준 꼼꼼히 따져봐야

제왕절개 통증…수술부위 마취요법, 만족도 높은 것은?

아이를 출산할 때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여성 비율이 크게 늘고 있다. 국내 제왕절개 분만율은 2012년 26.9%에서 2021년 58.7%로 두 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최근 맘카페 등 임산부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제왕절개 분만법을 놓고 다양한 질문이 올라오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궁금증이 수술 후 통증에 대한 걱정과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이다.…

[바이오VIBE] 마틴 할루지크 교수 인터뷰

“디지털 헬스케어, 만성질환 게임체인저 될 것”

제2형 당뇨병 분야에서 디지털 바람이 거세다.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를 돕는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혈당 등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치료 정보 모니터링 등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동반질환 발생 가능성도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유병기간이 길어질 수록 온갖 합병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는 더 없는 희소식이다. 환자는…

[바이오VIBE] 리뉴서울안과 김명준·정태영 원장

안전하게 안경 벗을 수 있나?… “시력 교정수술 점점 더 고도화”

2020년 기준 전 세계 근시 환자는 약 25억80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에 해당한다. 특히 국내에선 성인 10명 중 8명이 근시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그 유병률이 높다. 근시는 심할 경우 바로 앞의 물체를 제대로 보는 것도 힘들다. 때문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 초점을 맺는 것을 도와주는 보조기구를…

[바이오VIBE] 에버엑스 윤찬 대표

의사가 처방하는 ‘소프트웨어’… “딱 맞춘 재활운동이 손 안에”

소프트웨어가 약처럼 대접받는 시대가 왔다. 의사는 환자에게 디지털 치료기기(DTx)로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처방해 병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최근 가장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기도 하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DTx 관련 건강보험 수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신설하는 등 정규 의료 체계 속으로 들어올 채비도 하고 있다. DTx 개발사 ‘에버엑스’는 근골격계…

3월 3일 오전 9시 서울 늘벗공원서 3.2km 코스 걷기

대한비만학회, 3일 ‘건강걷기대회’ 개최

3월 4일 세계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가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3월 3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 늘벗공원에서 진행한다. 늘벗공원 운동장에서 시작해 양재천 영동교(3-5교 구간)를 반환해 돌아오는 3.2km 코스다. 행사엔 비만 관련 국내 의료 전문가, 비만 환자와 가족 등 걷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국GSK, 대상포진 인식 주간 ‘싱글스 아웃’ 캠페인 진행

50세 이상 성인 98%…대상포진 바이러스 보유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대상포진 인식 주간(Shingles Awareness Week)’을 맞아 대상포진 인식 제고를 위한 ‘싱글스 아웃(Shingles Ou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2월 마지막 주(2/26~3/3)는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GSK와 국제노화연맹(IFA)가 제정한…

[선출] 제10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에 지인씨앤티 김영민 대표

지인씨앤티 김영민 대표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KMDIA는 제25회 정기총회에서 김 대표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협회장은 의료기기 산업계와 회원사 1000여개를 대표해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건국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협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