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피부 까맣게 태우는 태닝...WHO “태닝은 흡연만큼 위험하다” 경고
“1억 썼다” 17살부터 태닝…까만 피부 중독된 40대女, 왜?
인위적으로 피부를 까맣게 태우는 태닝에만 약 1억쓴 영국 여성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애슬린 호건 월래스(46)는 태닝에만 5만4000파운드(약 9300만원)를 썼다. 17살부터 태닝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그는 잦은 태닝으로 피부 손상을 겪었음에도 까만 피부를 고집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 중독 상태임을 인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