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김세아, 노화 고민 토로
김세아 "나이 드니 베개 자국 오래가" …피부 탄력 지키려면?
배우 김세아(51)가 노화로 인해 겪는 몸의 변화를 털어놨다.
김세아는 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의 '기적의 솔루션'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운동을 많이 해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더라. 예전에는 얼굴에 베개 자국이 나도 세수를 하고 나면 없어지고, 피부를 눌러도 바로 튕겨 나왔는데 요즘에는 눌린 채로 한참 있다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