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에 사는 여성...필러 주사 잘못 맞고, 얼굴 살 썩어가는 부작용 겪어
"코 살점이 뚝뚝"...주사 맞고 얼굴 썩어버린 美여성, 무슨 일이?
"얼굴이 타들어가고 피부가 녹아내리며 코의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
잘못된 필러 주사 한방으로 한 여성의 코가 흉측하게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52세의 크리스타 카슨은 30년 동안 모델과 가수로 활동하면서 외모에 신경써왔지만, 이 끔직한 시련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겪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