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안전성 확보 안돼 의사 처방전 있어야 구입
관계 후 5일까지 먹는 피임약 나왔다
기존에 사용되는 관계 후 먹는 응급 피임약보다 이틀이나 늦게 복용해도 피임
효과를 내는 새로운 ‘사후 피임약’이 영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스코틀랜드 로샨 지역의 국가 보건 시스템(NHS Lothian) 연구원들은 기존에 판매되는
관계 후 피임약 레보네제스트렐(노레보)과 새로 개발된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를
영국과 아일랜드, 그리고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