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명세빈 난자 냉동 연장 포기
49세 명세빈, “얼려둔 난자 포기해”...늦어도 '이때' 시술하는 게 좋다는데
배우 명세빈(49)이 난자 냉동을 포기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SBS플러스 ‘솔로라서’에 출연한 명세빈은 과거 난자를 동결했지만 연장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그냥 포기했다”며 “나이도 있고 난자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착상도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과정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포기했다”며 “(아이를 갖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