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5억 돌파...연간 매출 30억원 예상
삼진제약 "항불안제 '안정액' 상반기 매출 66% 성장"
삼진제약은 올해 상반기 항불안제 일반의약품 ‘안정액’의 매출이 15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66% 성장한 금액이다. 특히 수능과 면접 시즌 등 하반기에 제품 수요가 집중되는 항불안제 시장 특성상 출시 후 처음으로 매출 3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항불안제 안정액은 생지황, 산조인 등 13가지 식물성 천연약물성분 구성으로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