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화이자·GSK 등 상반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치료제 FDA 허가 목표
호흡기감염병 시장 13조원...글로벌제약 출격 준비 신약은?
올해 아스트라제네카(AZ)·화이자·GSK 등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치료제 허가를 목표로 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상반기 중 허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6일 AZ·외신 등에 따르면 회사는 사노피와 올 3분기 RSV 항체약물인 '니르세비맙'에 대한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목표로 두고 있다. 3분기 내 승인 여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