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이상도 할 수 있어"…계속 도전할 의지 드러내
80세 할머니가 4분 넘게 플랭크를? 최고령 기록 세운 美 여성
80세 미국 여성이 4분 넘게 플랭크 자세를 유지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16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미국 여성 애니 주디스(80)는 최근 플랭크를 수행한 최고령 여성으로 기록됐다. 이 부문에서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플랭크 자세를 최소 3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번에 그가 세운 기록은 4분 4초 37이다.
애니는 사별한 남편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