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심한 이갈이로 치아 손상 심해져…이갈이, 조기에 교정해야
"30대女 치아 맞아?" 이가 다 갈렸다...10년 동안 밤낮 '이것' 때문에
10년 전 만해도 미셸은 졸업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면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웃는 일이 거의 없으며, 가끔 웃더라도 예전의 모습과는 아주 다르다.
영국 일간 더선은 장기간의 이갈이(bruxism)로 치아가 심하게 마모된 미셸 월드론(34)의 사연을 보도했다. 20대 초반부터 시작해 10년 째 밤낮을 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