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나이, 수면의 질과 관련 있어
“나는 젊다”는 생각, ‘꿀잠’ 부른다? (연구)
나이에 대한 주관적 생각이 수면의 질을 평가하는 간접적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윤지은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성인을 대상으로 주관적 나이와 수면의 질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연구팀은 2018년 한국 수면 및 두통 연구에 참여한 대한민국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