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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슴이 빠개질듯… 때이른 폭염 심근경색 조심

전국적으로 섭씨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영남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평소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이처럼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심근경색을 조심해야 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발병으로 국민들에게 더욱 익숙해진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채소 싫어하는 아이, 이렇게 하면 잘 먹는다

어린 아이에게 채소를 보다 이른 시기에 자주 제공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다 일찍 채소에 노출될수록 채소를 잘 먹는다는 것이다. 이는 영국 리즈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의 마리온 헤더링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내놓은 성과물이다. 헤더링턴 교수는 "자녀들이 채소를 잘 섭취해 건강하게 자라게 하려면 보다 어린 나이에 자주 제공하라.…

눈에도 좋은 포도….. 망막 기능 저하 막아줘

  과일과 채소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점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무수히 많은 학자들이 증명해온 사실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여러 과일 중 포도는 망막 기능의 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포도는 비타민, 당분,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을 한다. 포도 껍질과 씨 역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포도 껍질에는…

임신 계획 있다면….식단관리, 바로 지금부터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지금부터 식단 관리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임신 전부터 살코기와 생선, 닭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과일, 통곡물, 채소를 즐겨야 조산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연구팀은 “지방과 설탕(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테이크아웃 식품이 조기 분만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잡초? 서양도 놀란 해조류의 영양과 먹는 법

  혈압, 혈당 낮추고 유방암 등 예방 바다에 사는 모든 식물을 말하는 해조류는 색깔에 따라 다시마, 미역, 톳, 감태 등 갈조류와 김, 우뭇가사리 등 홍조류, 파래 등 녹조류로 나뉜다. 해조류에 대해서는 동서양의 평가가 판이하게 다르다. 서양에서는 해조류를 기껏해야 가축의 재료로나 쓴다고 해서 영문명도 시위드(seaweed), 즉 바다의…

행복이 새록새록….부추달걀찜

● 한주연의 꽃피는 밥상(5)   조금만 더, 조금만... 다섯 살배기 꼬맹이에게는 흔들거리는 상자 위에서 까치발을 하고 손을 뻗어도 닭 둥지가 너무 높았다. 20살 사촌오빠가 뻔쩍 안아 올려주니 눈앞에 달걀 3개가 보였다. 어미 몸을 떠난 지 얼마 안 된 걸까? 어미의 온기를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짓다가, 그만 울음보를 터뜨렸다. 또 엄마가 보고…

면접 등 ‘대사’ 앞둔 불안증 가라앉히는 법

  운동하고 잘 자면... 입사 면접이나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해야 하거나, 첫 데이트를 앞두고 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며 손바닥에 땀이 나거나, 무릎이 떨리거나,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사람들이 있다. 걱정은 우리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고갈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을 못하게 한다. 비록 걱정이 인간의 생존을…

몸에 좋다지만….알고 보면 안좋은 식품 5가지

  되레 열량, 소금 함량 등 높아 무 지방, 저 칼로리, 비타민 풍부...몸에 좋다는 식품을 내세울 때 하는 말들이다. 하지만 그 속을 파헤쳐보면 건강에 좋은 듯 보이는 음식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알고 보면 안 좋은 식품 5가지를 꼽았다. ◆비타민 워터=비타민 워터라고…

농약급식? 과일 채소 안전하게 먹는 법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농약급식’을 두고 날선 공방을 펼쳤다. 이날 정 후보는 “무상급식에 잔류 농약이 포함돼 친환경급식이 아니라 고가의 ‘농약급식’”이라면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 시내 867개 학교에…

여자 나이 35세, 임신하기에 위험한가?

  여성들이 첫 출산을 경험하는 나이가 점점 뒤로 늦춰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만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을 하면 고령임신으로 칭해지는데, 사실상 상당수의 여성들이 이 나이에 이르러 임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35세 이상의 임신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산부인과 레베카 스타크 박사는 미국 건강정보지 프리벤션과의…

탄수화물이 애물단지? 부족땐 입냄새, 짜증…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성분이 있다면 바로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미국 영양섭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하루 칼로리 섭취량 중 46~65%는 탄수화물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정제된 설탕과 흰 밀가루는 오히려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통곡물이나 채소 등을…

임신 전 식사 습관도 태아 조산에 큰 영향

아이 갖기를 계획한 여성이라면 먹거리에도 부쩍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임신 전 건강에 좋지않은 음식을 먹은 여성들은 임신 후 조산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 로빈슨 연구소가 호주 여성 300명의 임신 전 식습관을 관찰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임신 전 고단백 식품과 과일을…

저지방… 고단백… 다이어트 식단의 함정들

  지방섭취만 줄이면 체중이 빠질까. 요즘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이 든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지방 섭취비율을 10% 감소시킬 경우 하루에 16g의 체중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체중감소 효과는 1년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저지방 식사에 의한 체중감소 효과에…

30대 남성은 무려 3배…소금 섭취 줄이는 법

  최근 젊은 심혈관질환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심장병이나 뇌졸중뿐만 아니라 고혈압, 위암 환자도 증가 추세다.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이런 병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나트륨 섭취에 조심하라고 귀가 따갑게 들어왔어도 맛의 유혹 때문에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나트륨은 소금에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약 40%나 된다. 소금 1g에는 나트륨…

냉장고 속 식품, 언제까지 보관 가능할까

날달걀은 3~5주, 삶은 달걀은 1주… 냉장고 속 온도가 섭씨 4도나 그 이하일 경우 보관 기간은 식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채소는 약간 마르거나 시들기 시작했더라도 먹을 수 있다. 살짝 데치거나 국물 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면 된다. 곰팡이가 핀 음식은 즉시 버려야 한다. 단 치즈 같은 것은 한 조각 잘라내고 먹으면 그다지 역겹지 않다.…

온몸에 생기를….영양 만점, 감자전복 고로케

● 한주연의 꽃피는 밥상(4) 눈앞에 찐감자가 있었다. 평소 어머니가 간식으로 가져오면 ‘호랑이는 풀을 먹지 않는다’며 눈길도 주지 않았지만, 그날 배가 너무 고팠다. 호랑이도 배가 고파 미칠 정도면 풀을 먹는다! ‘이것이 감자’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머니가 살짝 소금 뿌려 쪄낸 감자가 입에 들어갔다. ‘아차 이건 내가 안 먹는…’하는 찰나에 묘한…

피부 청량제 오이, 머리카락 성장에도 좋아

채소 값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수확량은 늘었는데 소비는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오이도 예외가 아니다. 요즘 한창 수확철인 오이는 산지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40% 가량 떨어졌다는 소식이다. 이럴 때 오이를 자주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농민들도 도울 수 있다. 요즘처럼 여름 날씨가 계속될 때 시원한 오이 한 개는 몸의 생기를 되찾아 주는 청량제나…

유난히 심한 암내, 토마토가 원인일 수도

유전자, 세균 외의 원인될 수도 토마토가 암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화학자이자 내과의사인 찰스 스튜어트 박사는 ‘의학 가설(Medical Hypotheses)’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즉 암내는 주로 유전자 때문에 체질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토마토도 유발 인자가 될 수 있다고…

소금 지방 가득… 혈압 위해 피해야 할 식품 8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연구팀이 ‘혈압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짠 식성을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30대와 70대 남녀 118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정상혈압 그룹으로 나누어 소금 첨가량이 소, 중, 대로 각기 다른 3가지의 빵 중 식성에 맞는 것을 고르도록 했다. 그 결과, 고혈압 그룹은 30대와 70대 모두 소금 함량이…

임신 중 채소 과일, 아기 알레르기 막는다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환자 급증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부터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때문에 피부병을 앓는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통계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환자는 2009년 약 411만명에서 지난해 500만명으로 4년 사이 22% 늘었다.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