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5세까지 녹지 공간 중요
'이곳'에서 나고 자란 아이...정서 문제 적다
마음을 치유하는 데 자연보다 좋은 약은 없다. 사회생활에 지친 성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미국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숲, 공원 등 녹지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2세~5세 어린이들은 정서적 문제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녹지 공간에 대한 조기 노출의 영향을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