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복용군 5~8% 재발, 비복용군에선 12% 재발
팍스로비드 복용 안 해도 코로나19 재발 많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최고의료고문이 코로나19치료제 팍스로비드로 치료를 받은 뒤 코로나19가 재발했다. 이 때문에 화이자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치료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하지만 팍스로비드를 복용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 중에서도 재발 사례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