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후에도 꾸준한 추적 관찰과 물리치료 등 지속적 노력 필요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재발률 높은 '이 암'
신체적인 부담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타격이 큰 유방암, 유방암 치료가 끝났다면 유방암과의 싸움에 마침표를 찍는 걸까? 미국 건강정보매체 '에브리데이헬스(Everyday health)'는 치료가 끝났다고 해도 유방암을 의식하며 사는 삶은 오히려 시작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재발 많은 유방암, 꾸준한 관찰과 진료는 '필수'
일단 관련 치료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