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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식약처, 적응증 확대 허가...재발 위험 98% 낮춰

희귀병약 ‘울토미리스’, 시신경 척수염에 처방 영역 확대

희귀병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의 처방 영역이 한층 넓어진다.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질환(NMOSD)에 처방 적응증을 확대하며,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을 포함한 총 4가지 희귀질환 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C5 보체…

실무 실습부터 인턴 및 채용까지,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약대생 ‘제약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시작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이 졸업 후 제약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등용문 역할을 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약업계의 신입사원 채용이 정체된 상황에서, 일찍부터 제약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첫 번째 약학대학 학생들을…

식약처, '라불리주맙'이나 '에쿨리주맙' 부가 요법으로 승인

희귀 유전병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신약 ‘보이데야’ 국내 허가

희귀질환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에 새로운 치료제 '보이데야(성분명 다니코판)'가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1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경구용 D인자 저해제 보이데야가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성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이하 PNH) 환자의 혈관 외 용혈…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에 7월부터 급여 적용

중증 천식 악화 막는 표적약 ‘파센라’, 국내 처방권 안착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가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중증 천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에 파센라를 썼을 때, 천식이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 환자 비율이 최대 87%로 높게 보고되며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이달 1일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중증 호산구성 천식 유지요법 치료제…

초기 비소세포폐암 임상 실패...방광암서 생존 혜택 확인

면역항암제 ‘임핀지’ 성적표 희비 교차…방광암 ‘웃고’ 폐암 ‘울고’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기대를 모았던 초기 폐암 환자 치료에서 이렇다 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에선 암의 재발을 막고 사망 위험을 줄이는 치료 효과를 보고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는 초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임핀지의…

'페이션트뷰' 2023 항암제 기업 평판 보고...로슈·AZ·화이자

항암제 전문 제약사 브랜드평판 톱3는?

암 환자들에 친숙한 기업 이미지와 좋은 평판을 받는 기업으로 스위스 소재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꼽혔다. 굵직한 항암 신약들을 전 세계에 공급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노바티스, 얀센 등도 높은 브랜드평판을 얻었다. 다만, 이들 글로벌 기업이 판매하는 항암제의 약값을 놓고서는 암 환자 상당수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트루캅·파클리탁셀 병용요법 전체생존률 개선 실패

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치료제 ‘트루캅’ 병용 임상 실패

아스트라제네카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트루캅(성분명 카피바서팁)' 병용 임상 3상시험 ‘CAPItello-290’이 실패했다고 18일 밝혔다. 9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치료제 트루캅과 파클리탁셀 병용 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 대상에는…

홍유석 총괄대표 “지속적 항체 기술이전으로 상업화 가능성 모색”

지놈앤컴퍼니, ADC 항암제 개발로 영역 넓힌다

지놈앤컴퍼니가 기존에 강점을 가진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치료제 영역을 넘어 표적항암제 개발로 분야를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대표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당사는 ADC용 항암제 개발사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항원을 표적하는 항체 개발 역량을 입증한 만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질환 정보 제공 및 약제비 지원 프로세스 전면 디지털화

AZ-휴먼스케이프, 디지털 솔루션 활용 희귀질환 ‘원스톱 서비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는 지난 3일 삼성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환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의 특성 상 질병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환자들이 진단, 치료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마주한다.…

망막색소변성증, 신경섬유종증 등 질환 소개 인스타툰 연재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AZ-캐릭터 ‘베니’와 질환 인식 캠페인 진행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가 토끼 캐릭터 '베니(BENNY)'의 일러스트레이터 구경선 작가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대국민 희귀·난치성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적으로 친숙한 캐릭터 베니와 웹툰 컨텐츠를 통해 질환의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포인트 바이오 2조원 인수 이어 최근 악티스와 1.5조원 계약

릴리,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사활…‘조 단위’ 투자 이어가

다국적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가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통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말 방사성의약품 개발사 포인트 바이오파마를 인수하는데 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최근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표적 항암제를 개발 중인 악티스 온콜로지(Aktis Oncology)와도 맞손을 잡았다. 릴리는 21일(현지시간) 악티스 온콜로지와…

신약 20개 출시 계획

아스트라제네카의 야심찬 목표 “2030년 매출 800억달러”

10년 전 내걸었던 매출 450억달러 목표를 지난해 달성한 아스트라제네카가 ‘2030년 매출 800억달러(약 109조원) 달성’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파스칼 소리오트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는 21일(현지시간) “2023년에는 10년 전에 설정한 450억 달러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며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HER2 저발현 유방암 및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에 최초 승인

ADC 항암제 ‘엔허투’ 광폭 행보…유방암·폐암에 허가 확대

전이성 유방암 분야 ADC(항체약물접합체) 항암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사용 범위가 넓어진다. 엔허투는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의 약 60%를 차지하는 HER2 저발현 환자에서도 처방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았다.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엔허투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싱가포르 제조시설 연말 착공...ADC 전제품 제조 전담 예정

AZ, 차세대 항암제 ADC 생산시설 2조원 투자…5년 뒤 완공

다국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AZ)가 차세대 항암제 시장에 대표 품목으로 기대를 모으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제조시설에 2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전이성 유방암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트주맙 데룩스테칸)'를 필두로, 글로벌 허가를 앞둔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생산량 증대를 위해 싱가포르에 전문 생산기지를 건설한다는…

이베스트증권 전망... 올해 美서 임상 3상 종료 후 내년께 FDA 승인 기대

“HK이노엔, 케이캡 글로벌 진출로 성장세 이어간다”

HK이노엔이 대표 품목 ‘케이캡’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예측이 나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지훈 애널리스트는 20일 “HK이노엔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실적을 매출액 8911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7.5%, 35.4% 성장한 수준이다. 신 애널리스트가 주목한 부분은…

'임핀지' 사용 이중면역 항암요법, 4년간 생존 가능성 제시

국내 암 사망률 2위 간암, 장기간 생존 전략 마련될까

전홍재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국내 암 사망률 2위인 간암(간세포암) 치료 전략에서 면역항암제의 역할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두 가지 면역항암제를 함께 쓰는 병용 치료법이 진행성 간암 환자에서 처음으로 4년간 생존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항암 치료 4년차 생존율은 기존 표적항암제에 비해 더 높게 확인됐다. 14일 전홍재 분당차병원…

'NIRSE-Gal 연구' 중간분석 결과, 의학전문지 란셋 게재

치사율 높은 RSV 감염 막는 ‘베이포투스’…영아 입원율 82% 줄여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의 감염을 막는 예방약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의 효과가 재확인됐다. RSV는 영유아에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베이포투스를 실제 임상현장에서 사용했을 때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영아의 입원율을 80%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사노피는 스페인 갈리시아 자치정부(Xunta de…

국립암센터 김호진 교수 "NMOSD 환자 재발 반복...약물 접근성 더 높여야"

딱 한 번 재발로 실명까지…희귀한 ‘이 병’, 재발 막는 게 치료 핵심

하반신 마비와 같은 치명적인 중증 장애를 일으키는 희귀 면역병 '시신경 척수염 범주질환(NMOSD)'을 겨냥한 최초의 표적 치료 옵션이 국내 처방권에 안착했다.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는 올해 4월부터 NMOSD 재발 방지 목적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7일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솔리리스 급여…

길리어드, 간 치료제 개발 기업 인수에 ‘5.7조’ 투자로 최고 지출

[한컷건강] 글로벌 헬스케어 ‘쩐의 전쟁’…1분기 M&A 모아보니

한컷건강 한줄평 : 돈으로 돈을 버는 아이러니, 국내 기업 이름 올리는 날 올까? 인수합병(M&A)은 기업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거나 다른 기업의 고유 기술을 획득하는 등 몸집을 부풀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택지입니다. 이는 헬스케어 업계에서도 다르지 않죠. 소위 ‘글로벌 빅파마’라고 불리는 대형 제약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이 각자의…

AZ, 3상 임상 결과 발표...국내 환자 110명 포함

중증 천식약 ‘파센라’, 글로벌 임상서 천식 악화율 74% 줄여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가 한국인 환자가 대거 포함된 글로벌 임상에서 천식 악화를 늦추는 효과를 입증했다. 파센라는 기존 치료에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성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의 추가 유지 요법으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3월 열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