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깎다 생긴 작은 상처로 생명 위협하는 패혈증 온 남성 사연
"손톱 깎다가 죽을 뻔"...작은 상처하나로 환각 증세까지, 무슨 일?
손톱을 깎다 생긴 작은 상처로 인해 목숨이 위험할 뻔 했던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에 의하면, 켄트주에 사는 태튼 스필러(43)는 손톱을 깎던 중 손톱깎이에 긁히면서 작은 상처를 입게 됐다. 큰 상처가 아니라 별 일 아니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며칠이 지나면서 상처가 났던 손이 말랑해지면서 아파오기 시작했다.
만약을 위해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