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시 심박수 높으면 모든 사망위험 높아...심박수 변동성은 높을수록 스트레스 잘 견뎌
"쉬고 있는데 두근두근"...심박수 높다면 '이것' 위험
운동이 심장을 강화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 심장협회에 따르면 중간 강도의 운동은 최대 심박수의 50~70%, 격렬한 운동은 최대 심박수의 70~85%에서 심장을 뛰게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심장을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건강 매체 ‘헬스 다이제스트(Health Digest)가 보도했다.
운동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