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무릎 인공관절 무료 수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이 병원 인근 고령층 위한 무릎 인공관절 무료 수술을 시작했다.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거주하는 노인 중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이들이 대상이다. 정부지원금에다 자체적으로 마련한 6천만 원 사회사업기금이 있어 가능하다. 정부는 현재, 신청일 기준 60세

부산시가 시민들 ‘마음 돌봄’에 나선 이유

부산시가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들어간다. 처음엔 가볍던 정신질환이 차츰 중증 정신질환으로 악화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상 생활현장에서부터 ‘마음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대동병원,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이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일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4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이날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들 15개사에

울산서도 일본뇌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제주와 전라에서 지난 3월 29일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면서 “울산에서도 지난 12일 울주군 청량읍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찻잔 속 태풍?...부울경도 휴진 참여율 저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고, 다른 빅5 병원들 의사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지만, 부울경은 큰 타격을 입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부울경 6개 의대 교수들 휴진율이 미미한 데다, 대한의사협회의 ‘18일 집단휴진’ 참여 독려에도 실제 참여율은 3~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

과도한 저염식, 더 위험한 '저(低)나트륨증' 불러온다?

계단 내려가다 갑자기 다리 힘이 쭉 빠지면서 굴러떨어졌다. 급히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는데, 환자(80)가 말까지 어눌하게 하자 의료진은 뇌졸중(뇌경색 또는 뇌출혈)을 의심했다. 급히 CT와 MRI 검사를 했으나, 다행히 뇌졸중 특이사항은 없었다. 오히려 피검사와 소변검사에서 삼투압몰 농도가 11

부산의료원에 50병상 어린이(전문)병원 세운다

부산의 숙원이던 ‘(공공)어린이병원’이 2027년까지 들어선다. 부산의료원 안에 486억원을 들여 50병상 규모로 꾸민다. 부산시는 최근 마무리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기에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공공어린이재활센터 등 4개 특성화진료센터를 가동할 계획. 부산 어린이병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vs. '큐비스' 비교해보니...

“하 원장님, 그쪽 수술방은 지금 어떤 단계입니까?” “네, 현재 환자의 손상된 연골을 긁어내고 있습니다.” “그게 끝나면 인공관절 바로 심게 되나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4층. '제3회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에 참석한 120여명 눈과 귀가 온통 제2세션에 꽂혀 있었다

날이 무더울 땐, 왜 입맛이 없는 걸까?

햇빛은 따갑고, 날은 뜨겁다. 무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면서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잘 하지 못한다는 이들도 많다. 기운도 없어 한다. 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김윤미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이런 증상은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니다”고 했다. 우리 몸은 36∼37℃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

“밖을 못 나가겠어”...변실금, 노인들만 걸릴까?

잠깐 방귀가 나오려는 듯 하더니, 팬티에 실례를 해버렸다. 아뿔싸~. 황당함을 뛰어넘어 당혹스럽기까지 한 상황. 냄새까지 스멀스멀 퍼져나오면, 이날 바깥 일정은 그 순간부터 끝이다. 급히 공중 화장실을 찾지만, 해결이 안 된다. 항문을 조여주는 괄약근에 문제가 생긴 것. 정도가 심해지면 크게 기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