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옥수수, 우유와 먹어야 하는 이유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쫀득하고 달달한 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옥수수는 먹기에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별로 없을

'혈관 건강 지킴이'…제철 갈치의 건강 효능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로 폭염 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갈치가 제철을 맞았다. 구이도 조림도 일품인 갈치는 단백질과 불

"아무거나 바르지 마세요"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이글이글 작열하는 태양에 외출이 두려운 요즘. 자칫하다간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권장 FDA에서는 6개월 미만의 영아

‘우정의 날’…친구 많으면 오래 산다?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오후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동부, 전남권,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7월 30일은 ‘국제 우정의 날(Internation

"항산화물질 가득"…제철 자두의 건강 효능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산지, 충청도, 전라북도 북부, 경상도 서부, 제주도 산지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자두가 제철이다.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제모의 계절’…제모 전후 기억해야 할 점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비소식이 있다. 빗줄기가 강하지는 않지만 우산을 챙겨 다니는게 좋다. 월요일까지 비소식이 계속되고 주중에는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오늘의 건강= 반팔과 반바지를 안 입을 수 없는 날씨. 팔·다리를 덮고 있는 무성한 털이 눈에 들어온다

발 모양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제2의 심장이라는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 부위인 발은 그 모양만으로 근골격계 질환이나 체형 변화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지금부터 발을 들여다보며 건강 상태를 가늠해 보자.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누우면 자연스럽게 양쪽 발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때 양 발 사이의 각도가 약 20도면 정상이다. 하지

오늘(23일) ‘대서(大暑)’…온열질환 예방하려면?

낮 동안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 6~9시쯤 장맛비가 서해안부터 시작되겠다. 예상 누적 강수량은 최대 50㎜ 가량이다. 장마 속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다. ☞오늘의 건강= 오늘(23일)은 ‘큰 더위’를 뜻하는 대서다. “대서에는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푹푹

무더위 수분 보충에 좋은 제철 과일 3

한낮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다. 전국 대부분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며 60㎜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푹푹 찌는 여름철에는 갈증을 자주 느끼곤 한다. 갈증 해소를 위해 시

영양만점 포도, 씨앗에도 효능이?

오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4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예보됐다.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오늘의 건강= 새콤달콤 향긋한 포도가 제철을 맞았다. 최근에는 샤인머스캣, 레드글로브, 크림손 등 품종이 다양해져 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