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비혼모' 사유리 "39세에 조기 폐경 위기…극단적 생각까지"
방송인 사유리가 비혼모의 길을 택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채널A ‘4인용 식탁’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사유리는 비혼모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에게 차이고, 우리 어머니가 ‘상
전 부치다 앗 뜨거워! 얼음·소주로 식혀도 될까?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밤에는 비가 그치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명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다 보면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
Lee Joon, eat the bloody chicken ribs raw...Watch out for food poisoning
Actor Lee Joon, formerly of the group M-Black, shocked viewers by eating undercooked chicken ribs.
On the 15th episode of KBS 2TV's “1 Night 2 Days Season 4,” the memb
이준, 피 뚝뚝 닭갈비 생으로 먹어… '이 균' 감염될 수도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덜 익은 닭갈비를 먹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기도 가평으로 하계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임을 통해 점심식사로 닭갈비를 얻어낸 이준은 성급하게 고기를 입에 넣더니 "어우 덜
80세 할머니가 4분 넘게 플랭크를? 최고령 기록 세운 美 여성
80세 미국 여성이 4분 넘게 플랭크 자세를 유지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16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미국 여성 애니 주디스(80)는 최근 플랭크를 수행한 최고령 여성으로 기록됐다. 이 부문에서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플랭크 자세를 최소 3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번에 그가 세운 기록은 4분
'174cm 52kg' 한고은, 몸매 유지 비결은 걸레질?
한고은(49)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키 174cm에 몸무게 5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15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는 배우 한고은이 출연해 청담동의 단골 식당을 소개했다.
이날 허영만과 신사동의 안동국숫집을 찾은 한고은은
설암으로 혀 일부 잘라낸 정미애…요즘 임파선 커져, 무슨 일?
설암으로 투병한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정미애는 “2년 9개월. ‘별다른 이상은 없다’ 라는 얘기를 들어도 늘 편하지 않은 마음”이라며 “요즘 인후염에 피곤한 탓일까, 욱신욱신한 임파선은 커져있고 언제쯤이면 아프지 않았던 사람처럼 지낼 수 있을까 마음을 편하게”라는 글과
내 얼굴에 벌레가 산다? 모낭충, 그냥 둬도 괜찮을까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내륙, 강원영서남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5∼4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내륙, 경남내륙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모낭에는 피지와 죽은 피부 세포
홍현희, 베일 듯 날렵한 턱선 자랑…탄수화물 끊고 ‘이 운동’
개그우먼 홍현희가 광고촬영을 앞두고 선명한 턱선을 자랑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선 ’치팅데이 폭주현희 (그런데 제이쓴을 곁들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선 광고촬영을 앞두고 관리에 들어간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관리는 하루 이틀 한다
[많건부] "女왼쪽, 男오른쪽?" …맹장 위치 정말 男女 다를까?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면 ‘급성 충수염’을 진단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맹장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