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감싸면 따뜻해?" 조이의 '코도리’...추위에 딸기코 막아줄까?

아이돌 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한 방송에서 노즈워머(Nose Warmer)를 착용했다. 일명 ‘코도리’라 불리는 노즈워머는 유난히 코가 시린 사람들을 위한 방한용품이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코도리는 토니안이 공개한 ‘애정템’이다. 조이를 비롯 노즈워머를 착용한 MC들은 “코가 따뜻하다” “콧김이 다시

"울퉁불퉁 여드름 왕따"...고통딛고 100만 女인플루언서 사연은?

여드름 때문에 심한 괴롭힘을 당하던 여성이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거듭났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셰필드 출신의 코트니 존스(21)는 10대 때부터 여드름으로 고생했다. 15살에 낭포성 여드름이 생긴 그는 우울해서 집 밖에 나가기도 꺼려했다. 눈가를 제외한 얼굴에

노인 건강 위협하는 근감소증...부족한 영양소 채우려면?

근감소증은 노년기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요인 중 하나다.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노년기로 접어들수록 개인차가 점점 커진다. 근육 부족은 골절과 낙상 위험을 높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인지기능에도 악영향을 준다. 근감소증을 피하려면 평소 단백질을 비롯해

"허리둘레 11인치 줄어"...美여성 '3-2-1 운동법', 뭐길래?

미국의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3-2-1 운동법’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코트니 피셔는 3-2-1 운동법을 통해 체중을 약 4.5kg 뺐다. 허리둘레도 11인치나 줄었다. 3-2-1 운동법은 몸을 혹사할 수 있는 운동법에 지친 코트니가 발견한 방

“날카롭던 턱선 어디로" 신화 에릭...자연스러운 노화?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에릭의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에릭의 최근 모습이 퍼졌다. 사진 속 에릭은 다소 부은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과거보다 이목구비가 흐렷하고 날카로운 턱선이 사라진 근황에 팬들은 “내가 알던 에

“군 복무 지장없어”...고도비만도 현역으로 군대간다

앞으로 고도비만도 현역으로 군대에 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국방부는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과체중, 비만 등을 구분하는 지표다. △18.4

겨울엔 머리 길게 푼 女의 체온이 높다, 왜?

겨울철 장갑과 목도리로 무장을 해도 으슬으슬하다면 귀를 살펴보는 게 좋다. 일명 ‘귀도리’라 불리는 귀마개는 귀를 따뜻하게 덮어 찬 바람을 막아준다. 귀 보온은 머리나 목을 감싸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귀가 체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귀가 찬 바람에 노출될수록 추위는 더 크

"넘사벽 근육" 배우 이시영 '등' 공개...등근육 필요한 이유는?

배우 이시영이 놀라운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며 탄탄한 등 근육과 넓은 어깨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광배근과 기립근과 같은 등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이때 내 몸, 내 머리, 덩치가 저랬구나”라며 “1년 전인데 지금의 몇 배네”라

“아깝잖아”…샴푸 바디워시에 물 넣어 쓰다간 '이것' 위험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차차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거의 다 쓴 샴푸

"얼굴 부기 뺀다" 혜리와 장나라 '괄사 마사지'...막 하다간

최근 얼굴 부기를 빼는 ‘괄사’가 인기다. 소셜미디어에서 괄사가 주목받더니 유명 연예인들도 괄사 마사지를 관리 비결로 꼽았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는 얼굴뿐 아니라 두피까지 괄사로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 가수 혜리는 촬영이나 현장에 무조건 챙겨다니는 애장품으로 괄사를 공개했다. 긁을 괄(刮)에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