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37세 안재현, "화장품 너무 좋아도 뾰루지 나"...무결점 피부 비결은?
배우 안재현(37)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QnA 질문과 응답~_~”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무결점 피부로 유명한 그는 관리를 위해 세안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고 했다. 그는 “일단 세안을 정말 꼼꼼하게 한다”며 “클렌지 워터‧밤‧폼을 쓰기도
“배가 콕콕 쑤시네” 장 독소 쌓인 신호?...‘이 성분’ 보충하면 좋아
늦가을이 찾아오면서 점점 추워지고 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맘때는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져 실외 활동량이 부쩍 감소한다. 반면 식욕은 왕성해져 먹는 양은 늘어난다. 음식 섭취를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는 포만중추가 자극되는 체온까지 도달하려면 여름보다 섭취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화가 나 의자도 던졌다"...폐경이었는데 30대라고 치료 못받아, 왜?
30대부터 폐경기 증상을 겪은 여성이 자신의 어려웠던 치료 여정을 털어놨다. 젊다는 이유로 약 4년간 호르몬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제인 팽본(57)은 37세부터 불규칙한 생리, 불안, 분노 등 폐경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얼굴뼈가 계속 자라"...어릴 때 '이 약' 과하게 사용한 탓, 29세女 사연은?
얼굴 뼈가 과도하게 자라는 희귀병을 앓는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얼굴뼈가 자라는 희귀병을 앓는 20대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콜롬비아에 사는 레이디 아딜라(29). 레이디는 얼굴뼈가 과도하게 자라는 ‘섬유성 이형성증(fib
“53세 몸매 맞아?" 49kg 이일화...20대처럼 관리 '이 두가지'가 비결?
배우 이일화(53)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이일화는 매거진 ‘우먼센스’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일화는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활동 기간의 마지막 스케줄이기도 하다”며 “커버 촬영을 준비하느라 간헐적 단식을 하며 식단 조절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샤워 후 유방에서 피가"…26세에 왼쪽 가슴 절제한 女, '0기 유방암' 뭐길래?
26세에 초기 유방암에 걸려 왼쪽 가슴을 절제한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에 사는 코트니 베일리(26)는 지난 6월 샤워 후 왼쪽 가슴에서 피가 묻어나온 것을 발견했다. 이틀 후 병원에 갔지만 코트니는 의사로부터 호르몬 불균형 때문일 것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왔
[건강먹방] “쌀쌀한데 국밥 한 그릇?”...'이렇게' 먹으면 건강 해친다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는 쌀쌀한 날씨다. 이런 날에는 뜨끈한 국물 요리가 차가운 몸을 녹여주고 포만감까지 가져다준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음식으로 제격이지만 국밥을 과하게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국밥은 한국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영양
“옆으로 자야 편한데”…'목주름' 심하게 만드는 수면 자세는?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목은 피하지방이 적고 피부가 얇아 주름이 쉽게 진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나타나지만 같은 나이인데도
"로마 여행 중 날벼락"...피자 먹고 숨진 14세 英소녀, 사인은 '이것'?
14세 영국 소녀가 피자를 먹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카일러(14)는 이탈리아 여행 중 로마의 한 피자집에서 가족과 저녁 식사를 했다. 스카일러는 피자와 디저트를 먹은지 15분 만에 목이 조여오는 느낌과 함께 기침, 호흡 곤란, 심장 두근거림 등
“식스팩 몸매지만 건강 상태 비상?”...홍석천 ‘이것’ 앓는다 고백, 무슨 일?
방송인 홍석천이 허리디스크를 앓는다고 고백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스크가 안 좋단다, 오랫동안 참 애썼다. 고통은 둘째고 왠지 서글프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을 올렸다. 앞서 홍석천은 운동과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당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