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40℃ 찜통더위...체온 조절에 ‘이 음료’가 딱이라고?
40℃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 피해가 늘고 있다.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돼 땀을 많이 흘리면 장기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면 몸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두통, 어지러움, 의식 저하 등을 유발하는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열사병이 심하면
차예련 “출산 후 10kg 빼”... '이것' 활용해 끝까지 안빠지던 살 뺐다
배우 차예련이 출산 후 10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예련 주상욱 10kg 감량한 다이어트 관리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에 활용한 3종 세트 요리를 소개했다.
그가 선보인 음식은 닭가슴살을 활용한 케일쌈과 두부 유부롤.
What Is SNPE? Model Jang Yoon ju’s Secret to Staying in Shape
Model Jang Yoon ju recently shared the secret to maintaining her figure. She posted a video on social media, captioning it, "I work out relentlessly. I feel anxious i
차승원 “1년 반 동안 72kg 유지”...하루에 ‘O끼’만 먹는다고?
배우 차승원이 1년 반 동안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차승원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작품을 위해 1년 반 넘게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 189cm에 체중 72.2kg이라는 그의 비결은 바로 1일 1식. 그는 “스무살 이후로 지금이 최저 몸무게다”
인교진, 라면으로 다이어트를?...면발 절반 대신 '이것' 넣어
인교진표 다이어트 라면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다이어트 짬뽕 라면 레시피를 다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인교진은 “다이어트 라면은 별 게 없다”며 마늘, 양파, 콩나물, 두부면 등 라면 재료를 소개했다.
양파와 마늘을 썬 인교진은 냄비에 마늘과
“쇠약해진 10대, 의사는 우울증 처방"...종양 15cm자라 결국 시한부, 무슨 일?
아직 10대인데 부신암 말기 판정을 받은 영국 소녀 사연이 공개됐다. 소녀는 15cm 종양을 제거했음에도 암이 몸 곳곳에 퍼져 결국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스태퍼드에 사는 매디 포스터는 부신에 생긴 암이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암 진단 전인 약 3년
“귀 뒤 잘 씻었나? 냄새가"...샤워할 때 놓치기 쉬운 3곳 어디?
아무리 꼼꼼하게 씻어도 나도 모르게 놓치는 부분이 있다. 샤워할 때 간과하기 쉬운 세 가지 부위를 알아본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의 의사 제이슨 싱 박사는 샤워할 때 꼭 씻어야 하는 부위 3가지를 꼽았다. 배꼽, 발, 귀 뒤다. 그는 9만 명 넘는 소셜미디어 구독자에게 “배
“살찌기 싫어” 170cm 50kg 장윤주...지겹게 한다는 '이 운동', 뭐길래?
모델 장윤주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지겹게 운동한다. 안하면 불안하다. 살 찌고 탄력없음이 더 싫다”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장윤주는 무거운 아령을 들고 운동하고 있다. 170cm 넘는 키에 체중 50kg로 알려진 장윤주는
눈썹에도 탈모가?...무심코 했던 ‘이 습관’이 원인?
오늘은 9호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30~80㎜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대구·경북 20~60㎜ 등으로 예보됐다. 예상 아침기온은 24~27도, 낮
"출산 탓인가 했는데"...30세女 '이 증상' 놔두다 암, 무슨 일?
29세에 갑상선암에 걸려 목소리까지 잃을 뻔한 영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피로감, 두통 등 지나치기 쉬운 갑상선암 증상을 무시해선 안 된다고 당부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빈 엘리자베스(30)는 29세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암 진단 전 로빈은 항상 피곤함을 느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