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세영 "한때 체지방 6.6kg"...하루1000개씩 '이것' 했다고?
배우 이세영이 근육질 몸매를 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근육질 몸매였던 당시 인바디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당시 이세영은 몸무게 45.6kg에 체지방량 6.6kg을 기록했다. 하루에 스쿼트를 1000개씩이나 했다는 이세영은 “그 당시 할 수 있는
권은비 “살 빼려고 침 많이 뱉었다?”...급 다이어트 법 보니
가수 권은비가 연습생 시절 시도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취하면 사칭범’에는 ‘[취하면 사칭범 3화] 이수지 권은비와 워터밤 서열 싸움! 과연 그 결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연습생 때 급하게 살을 뺐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여전히 늘
배종옥 "48kg 유지가 철칙"...8년간 '이것' 끊었다는데
배우 배종옥(60)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이야기했다.
최근 배종옥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체중 48kg을 유지하는 게 철칙이라는 배종옥은 “저는 금음체질이라 고기, 약, 분노를 조심해야 한다”며 “고기를 8년 동안 아예 먹지 않았고, 요즘은 그래도 조금 먹는다”고 말했다.
"똑똑했는데 뇌 퇴행"...한 살배기가 18세 전에 죽는다는 '이 병' 걸려, 무슨 일?
소아 치매에 걸린 한 살짜리 아기 벨라에 대한 사연이 전해졌다. 첫돌까지 다섯 개의 단어로 이뤄진 문장을 만드는 등 똑똑한 아기었으나 다리를 절뚝거리는 증상이 나타난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데...,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선샤인코스트에 사는 한 살짜리 아기 벨라는 소아 치매 진단
"아무리 건강식이어도"...'이것' 함께 먹는 습관, 빈혈 부른다?
차와 커피는 일상에서 멀리하기 어렵다. 단독으로 마셔도 기분전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샐러드와 빵 등 다양한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 주변에서 하루 2~3잔을 마시는 사람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잘못 마시면 철분 부족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영국 매체 미러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
김희애, 의외의 취미 '이것'... "살 빠지고 폐 건강도 좋아져"
배우 김희애가 새로운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리다이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깊은 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로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분위기에 누리꾼들은 “멋진 취미다”며 “도전하는 모
Girls' Generation's Yuri, how to get the same body as 10 years ago?
Girl’s Generation’s Yuri Shares Bikini Photo.
Recently, Yuri from Girls' Generation posted a past photo on her social media, showcasing her slim figure. In the picture
"평소보다 기름져"...머릿결 유독 좋아졌다면 '탈모' 의심해봐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바닥에 잔뜩 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탈모가 아닐까 의심되곤 한다. 하지만 일상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살 찌운다고?" 라미란, 다이어트 중 '이것' 안 먹어...뭐길래?
라미란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라미란 다이어트 실패 원인은 김숙? 브라친구들의 1박 2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숙과 라미란은 여행을 떠나 낚시, 농장체험 등을 했다.
농장에서 사파이어포도, 샤인머스캣을 딴 뒤 김
“러닝머신 타다 12분 만에 털썩”...'이곳' 찢어져 심장마비 온 女, 왜?
러닝머신을 타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할 뻔한 30대 미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피플,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사는 저스틴 카터(33)는 지난 5월 집에서 러닝머신을 뛴지 약 12분만에 심장마비를 겪었다. 갑자기 등과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숨을 쉬는 것도 어려워졌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