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누구야? 신지 맞아?” 11kg 뺀 그대로...요요 없이 유지 비결은?
가수 신지(42)가 11kg 감량 후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신지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쭉 뻗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월 디톡스, 필라테스 등으로 11kg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는 반년이
“다이어트에 좋아” 라미란과 정은채가 반한 ‘이 김밥’...효과는?
배우 라미란과 정은채가 반한 다이어트 김밥이 공개됐다.
최근 두 배우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손님을 위해 ‘미역줄기 연어 키토김밥’과 ‘마라 닭가슴살 김밥’을 준비했다. 무탄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라미란을 위한 메뉴였다.
미역줄기 연어 키토김밥은 계란 지단이 밥을
“5kg빠지고 입맛 뚝"...당뇨 앓다 ‘이 암’ 7주만에 사망한 40대女, 무슨 사연?
췌장암 진단 7주 만에 사망한 여성 사연이 나왔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머지사이드 주에 사는 캐서린 본(49)은 췌장암 진단 전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비정상적인 구토 등 증상도 나타났다. 캐서린은 당시 아버지를 여읜 탓에 몸무게가 5kg 이상 빠지고 입맛이 없
Why is Gong HyoJin thin, because of her habits at home?
Actress Gong Hyojin has revealed her secret to staying slim. Recently, a video titled "Introducing My New Home" was uploaded to her YouTube channel, "For a While, Gong Hy
'출산드라' 김현숙 "10kg찌고 14kg 뺐다"...'이것' 때문에 살쪘다고?
개그우먼 김현숙(45)이 체중 14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개그콘서트 ‘출산드라’,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 역할로 큰 인기를 얻은 그는 다이어트 전 10kg나 쪘다고 한다.
김현숙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맘대로 룩북, 가을 셀프 촬영”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
47세 김현주, 이색 취미 “살 빠지고 군살 없애줘?”...뭐하길래?
배우 김현주(47)가 최근 킥복싱을 배우는 근황을 전했다.
김현주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요즘 관심사가 뭐냐는 질문에 “격투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김현주는 “UVC 보는 거 좋아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틀어놓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보던
공효진, 빼빼 마른 게 ‘이것’ 덕분...뭘 하길래?
배우 공효진이 빼빼 마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의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거실, 작업실 등 여러 공간을 소개하면서 마른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솔직히 제가 가만히 앉아있는 성격은 아니다”며 “그
“가을은 살찌는 계절?” 당도 쉽게 올라...밥상에 ‘이것’ 더하라
완연한 가을이다. 여름보다 외부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낮아진 탓에 식욕이 높아진다. 여느 때보다 혈당 관리가 중요하다. 식욕을 줄이는 포만중추에 대한 자극이 약해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포만중추는 음식을 먹을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자극받는다. 쌀쌀해진 날씨에는 포만중추가 활성화
“거뭇거뭇, 손가락 지문에 낀 검은 정체는?"...깨끗해 보여도 '이 세균' 득실
현미경으로 손을 들여다보니 각종 세균이 존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한 의사가 현미경으로 본 손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미국 러트거스대 로버트우드 존슨 의과대학 출신의 마취과 의사 마이로 피구라 박사는 영상에서 “이 손이 육안으로는 깨끗해 보이는데,
"결혼 48시간 후 숨져"...평소 숨가쁘다, 폐 굳어가던 男 결국엔
폐섬유증을 앓던 남성이 결혼 48시간 만에 숨진 사연이 공유됐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평소 잦은 숨가쁨 증상을 겪던 마이크는 작년 5월 폐섬유증으로 진단받았다. 진단 후 마이크는 여러 의사에게 치료받았지만 건강은 점점 나빠져 입원치료를 해야만 했다. 감염 방지를 위해 여러 사람을 만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