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22kg 뺀 이장우 얼굴 맞아?"...잔뜩 부어 퉁퉁, 요요 때문일까?
올 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날렵한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이장우가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났다.
최근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껏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그의 얼굴을 본 전현무는 “어제 라면 먹고 자서 그러네”라며 부기 원인을 추측했다. 이에 이장우는 맞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Actress Um JungHwa Revealed Her Morning Routine, Mixing ‘This’ with Olive Oil
Recently, actress Um Jung Hwa shared her daily routine on her YouTube channel. In the video, she demonstrated how she starts her day by drinking water. She said, "I drink
엄정화, "혈액순환 잘 된다"...아침에 올리브유 '이렇게' 먹는다고?
배우 엄정화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건강한 일상 관리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아침부터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일어나서 먼저 물을 마신다”며 “뜨거운 물을 먼저 담고 차가운 물을 담아 1대 1 비율로 섞어 마
[건강먹방] "귤, 시원해야 더 달다"...냉장고 넣고 먹어도 될까?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귤이 제철을 맞았다. 10월부터 1월까지 제철인 귤은 그 자체로도 새콤달콤하지만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귤을 시원하게 먹는 것이다.
귤의 달콤한 맛은 과당에서 나온다. 과당은 단맛을 내는 당 중에서도 가장 달고, 온도에 따라 화학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
고소영, “속세 벗어나 평온’”...‘이것’으로 마음 돌본다고?
배우 고소영이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amaste 다도, 차명상, 명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을 하고 있다. 다도를 하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소영이 하는 다도와 명상의 효과에 대해 알
“하루 1200Kcal만 섭취, 살 빼다 탈모”...다시 탄탄 복근된 女, 비결은?
마른 몸매에서 근육질 탄탄 몸매로 바뀐 여성이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리지 하이라는 여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놀라운 몸매 변화를 공유했다. 피트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가지 말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건강하게 살을 빼야 한다고
“25세에 대장암 4기라니”...흔한 ‘이 증상’ 겪었다는데, 어땠길래?
25세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20대 영국 여성이 자신이 겪은 증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피터버러에 사는 엘리 윌콕(27)은 지난 2022년 왼쪽 배와 골반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잦은 피로감도 나타났으며 배변 상태도 평소와 달랐다. 변비와 설사를 반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마셔”...살 빼는 데도 좋다?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땅콩버터를 넣은 커피를 소개했다.
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 만들어 마셔보고 싶었어요. 땅콩버터 커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은 땅콩버터 2스푼을 컵에 골고루 발랐다. 이후 아메리카노를 넣고 거품기로 잘 섞은 후 우유를 넣고 알룰
Ahn Sohee recommends the exercises to stay in shape…“30 minutes is enough”
Actress Ahn Sohee recently shared her 30-minute workout routine that makes it easier to maintain her figure. In a recent appearance on the YouTube channel Elle Korea, Ahn
“아직 2살인데”...며칠간 구토하던 아기 뇌에서 ‘이것’ 발견, 무슨 일?
2살배기 아기가 며칠간 구토를 하더니 뇌졸중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본머스에 사는 아일라 메이(2)는 지난 7월 어린이집에서 유행하는 장염에 걸렸다. 집으로 돌아온 아일라는 일시적인 배탈 증상을 겪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구토 증상은 며칠간 사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