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은지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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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퀴즈]에이즈 '사망률 제로'...만성질환 될 수 있다? 없다?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25
Q. 에이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 될 수 있다? 없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 HIV)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미성년자 3명과 성행위를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 6개월과 태형 8대가 선고된 사건이 있었어. 이 남성의 첫 번째 피해자인
"돼지국밥이 범인?" 술 안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렸다, 어떻게?
돼지국밥만 먹었을 뿐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음주를 하지 않았는데 음주단속에 걸렸다는 이 사연, 돼지국밥이 범인일까?
최근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는 ‘돼지국밥만 먹었는데 음주운전에 단속돼 형사입건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남편이
1억 7천만원 짜리 전신 문신한 女...눈동자까지, "타투로 정체성 찾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새긴 여성'이 14만 4천 파운드(한화 약 1억 7천만 원)를 들여 신체를 개조하기 전의 모습, '깨끗한' 몸이었던 '희귀' 사진을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래곤 걸이라고 불리는 호주 여성 엠버 루크(29세)는 현재 눈동자까지 포함한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도
女 '그곳 털' 자주 밀면...소변 급하고 아픈 '이것' 잘 걸린다
청결과 위생을 위해 비키니 라인을 만든다거나 브라질리언 왁싱 등 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 음모를 어떻게 둘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최신 연구에 따르면 그곳의 털을 너무 자주 제거하면 요로 감염 (UTI)이 재발할 위험이 더 높아진다. 영국 일간 더선이 최근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
머리 묶고 싶은데...목 뒤에만 여드름 수두룩, 왜?
# 30대 중반 여성 A씨는 얼굴에 여드름이 나지 않는데 유독 목 뒤에만 여드름이 나는게 거슬린다. 머리를 묶고 싶지만 목 뒤 여드름이 신경쓰여 매번 머리를 푼다. 어느 때는 여드름이 없어지는 것 같아 뒷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보면 목에 자국이 남아있다.
A씨처럼 여드름이 목 뒤에만 집중되는 경우가
"체지방 8kg 뺐다" 천둥, 커플 바프...막 따라하다간
오는 5월 결혼 예정인 천둥 미미 커플이 바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 28일 TV CHOSUN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부부 천둥♥미미! 바디 프로필 현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천둥과 미미는 "처음에는 결혼 준비 때문에 다
"내가 부자 상인가?"...가난한 얼굴 부자 얼굴 따로 있다?
소위 '관상은 과학'이라고들 한다. 부자 될 관상도 따로 있을까? "부자가 될 것"이라는 미래 예측 관상은 아니지만 "당신이 부자인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관상은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얼굴이 좁고 친근한 사람이 이목구비가 넓은 사람보다 더 부유해 보인다. 이는 보
"몇 년간 매일 생리 출혈" 희귀암인데 의사는 무시, 英여성 결국엔
매일 생리 출혈과 배가 부풀어 오는 증상을 겪었음에도 제대로 된 진단을 받지 못한 여성이 지난해 12월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웨일즈 플린트셔주 이블로에 사는 42세의 여성 켈리 펜드리는 2016년부터 심한 생리통과 통증을 경험하기 시작 시작했다. 아랫
"이게 아재 냄새?"...중년 남성 체취 '이것'에 달렸다
이번주에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 중반엔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선다. 한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5도 안팎이다. 당분간 큰 추위가 없지만 공기는 점차 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동해안과 경남 동부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된다. 아직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동안 끝판왕" 58세 김성령...주 4회 '3가지 운동', 뭐길래?
연예계 최강 동안 배우로 손꼽히는 김성령이 6시반 기상, 9시반 운동 등 흐트러짐이 없는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N '가방 속의 인생 스토리-토크백'에는 김성령이 출연해 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만 나이 58세인 김성령은 자이로토닉이라는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기도했다.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