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퀴즈] 뒷모습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여성은?...성격 알 수 있다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17 Q. 아래 그림 5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뒷모습의 여성을 고르시오. 저기 여자 다섯 명이 걸어가네. 스타일은 다 제각각. 이 중에서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뒷모습은? 이들이 돌아섰을 때 어느 여성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일지를 생각하고 ①,②,③,④,⑤ 중 골라 볼까

"과일 안씻고 케익에" 유명카페 알바생 양심고백, 안씻어도 될까?

유명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해당 카페에서 과일을 안씻고 바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디저트, 과일세척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자신을 지역에서 굉장히 유명한 디저트 카페 알바생이라 소개하며 "이

"코 살점이 뚝뚝"...주사 맞고 얼굴 썩어버린 美여성, 무슨 일이?

"얼굴이 타들어가고 피부가 녹아내리며 코의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 잘못된 필러 주사 한방으로 한 여성의 코가 흉측하게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52세의 크리스타 카슨은 30년 동안 모델과 가수로 활동하면서 외모에 신경써왔지만, 이 끔직한 시련으로 외상

"20cm배 갈라 수술"...인피니트 남우현 '기스트암', 뭐길래?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지난 4월 희귀암으로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앓은 희귀암은 기스트암, 이 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우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첫 솔로 정규 음반 ‘화이트리’(Whitre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기스트암에 걸

"웅크리다 신경 손상"...넷플 '오징어게임' 참가자들 무슨 일이?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 실사판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잡음도 끊이질 않고 있다. 열악하고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촬영을 해 건강 이상, 부상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참가자들이 후기를 폭로하면서 부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촬영 중 부상을 당했

"70세 아버지, 25년 젊어졌다"...억만장자 피 수혈 후 지금은?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기 위해 회춘 프로젝트, 이른바 '프로젝트 청사진(Project Blueprint)'을 수행 중인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5세)이 최근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슈퍼 혈액'이 아버지의 나이를 25년이나 젊게 했다고 밝혔다. 존슨은 "

코없이 태어나 냄새도 모르는 아이... "향기로운 10살 소녀로 자랐다"

2013년 코가 없이 태어나 '볼드모트(해리포터에 나오는 코 없는 악당)'라고 불렸던 한 아이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엿한 소녀로 자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아일랜드 출생인 테사는

추우면 왜 '변(똥)'이 잘 안나올까?

11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27일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새벽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된다. 비의 양은 경기 북부에 5~1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정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대구가 4도로 오늘보다 4~6도 정도 높다. 낮 기온은

"썩지 않고 만병통치?"...허경영 우유 '불로유' 도대체 뭐길래?

"불로유(不老乳)는 단순한 발효우유가 아니라, 허경영 암흑에너지가 들어가 암흑물질이 된, 즉 불로화(不老化)가 된 우유입니다." 하늘궁 사이트 불로유 사용 설명서에 나온 말이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단지인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가 마신

"이 멜론 먹고 사망자 속출"...美전역에서 리콜中, 섭취 주의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인기 있는 멜론인 캔털루프(Cantaloupes) 멜론을 먹고 미국에서 3명, 캐나다에서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우리나라에서 인기리에 섭취되고 있는 캔털루프 멜론도 미국에서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 당국의 확인이 필요해보인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