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생식기 달고 "난 여자, 女수영대회 나가게 해줘", 생물학적 차이는?

여성 수영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긴 것인가? 트렌스젠더 여성으로서 여자부 수영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정당한 요구인가. 최근 로이터, AP통신을 비롯 CNN,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키 193cm에 남자 생식기를 그대로 지닌 트렌스젠더 수영선수 리아 토머스가 엘리트 여성 경기에

"발가락 사진 한장에 6천만원?"... '이런 모양' 발에 열광하는 사람들

발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발 페티시즘(feet fetishsm)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겨냥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발에 성적 흥분을 느낀다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발가락 유형은 엄지부터 세번째 발가락까지 크기가 같은  농부형(peasant feet)이다. 발 페티시는 가장 흔한 페티시

"낚시줄에 긁혔을 뿐인데"....허벅지 절반 도려낸 女, 무슨일?

낚싯줄에 긁힌 상처 하나로 허벅지 살 절반을 도려내고 55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던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제 다리를 절단해달라고 호소할 정도다. 사고는 약 5년 전으로 올라간다. 2019년 미셸 밀턴(40세)은 동생 마틴과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첫날 바위에 미끄러지면서 밀턴의 앞

"보드 타다가" 두개골 3번 제거...죽다 산 20대男 사연은?

두개골 일부를 세 번이나 제거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현재 그의 뇌를 감싸고 있는 두개골은 진짜 뼈가 아닌 티타늄 메쉬다. 영국 일간 더선은 최근 3번 죽었다 깨어나 죽음을 3번이나 속였다고 말하는 미국 뉴욕에 사는 브랜든 알렉산더(23세)는 사연을 소개했다. 그의 이야기는 2019년

윤혜진 아기 피부, 폼클렌징 대신 '이렇게'...극찬한 방법은?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최근 바꾼 세안법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5일 "바꾼 세안법 알려달래서....알려줘야지 모. 나도 보고 한건데 이거 효과 최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 윤혜진은 "보통 폼클렌징이나 계면활성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계속 밤낮으로 하면

“40대 같은 26세?” 노안 많은 Z세대?...더 빨리 늙고 있다, 왜?

틱톡커 : “제가 몇 살 같아 보이나요?” 시청자들 : “30대 같은데 35세 정도?” “저랑 비슷한 40대 같아요!” 틱톡커 : 저는 26살입니다! 놀랍죠? 그 누구도 저를 제 나이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같이 나가면 사람들이 저를 엄마의 오빠라고 볼 때도 있어요. 조던 하울렛(사진)은

쩝쩝 소리내고 자꾸 뺏어 먹어? ...식습관이 성격 알려준다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25 Q.  다음 중 어떤 스타일로 음식을 먹는 편인가?   ⓛ 천천히 먹는다 ② 빨리 먹는다 ③ 까다롭게 고른다 ④ 음식을 분리해 정리해서 먹는다 ⑤ 모든 음식을 섞어 먹는다 ⑥ 매번 새로운 메뉴를 고른다 ⑦ 한 번에 한 가지씩 먹는다 ⑧ 먹을 때 소리

"30대 중반 세끼 먹지 마라?...김새롬 돈 덜드는 다이어트 법은?

방송인 김새롬이 유튜브 채널 '나는김새롬'에서 자신의 경험에 비춘 연령대별 피부와 몸매 관리법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19살 쯤 데뷔해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20년을 거치며 어떤 관리를 했는지 알려주겠다며 '관리 썰'을 풀었다. 김새롬 "20대 초중반은 운동 안해도 후반부터 시작 권해" 

"수술 실패로 의료분쟁 우려"...中 한국행 성형수술 주의보, 왜?

지난해 11월 한국에 입국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세 차례 지방 흡입 받은 중국인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주한 중국대사관이 한국행 성형수술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주의 경고를 전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등 중국 매체들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은 공

"그곳 가렵고 불편 "...겨울에 女질염 왜 잘 생기나 했더니

수은주가 영하 10도 대를 기록하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옷도 그 어느때보다 두툼해졌다. 하체에 스타킹이나 내복, 히트텍 등을 껴입게 되는 이때 여성들은 질염에 걸리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질염 환자수는 겨울철 12월~1월에 최고치를 기록한다. '여성 감기'라 불리는 질염이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