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건강과학 CEO과정', 20주년 기념식 개최

순천향대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 CEO과정'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순천향대 건강과학 CEO과정은 ‘CEO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슬로건으로 2003년 국내 최초로 개설돼 2000여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건강·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경영자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전문 경영인과 관리자, 고위

스마트 워치 이어 '이것'으로도 건강 확인?

15일 오전 9시경,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인석 이사장(65)의 얼굴이 모니터에 나타나자 이메디헬스케어 이언 대표(가천대 의대 명예교수)가 그에게 손을 들어 안부를 물었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7일 에베레스트 등정을 위해 네팔로 떠난 한 이사장의 생체 정보를 원격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족저근막염, 단순한 염증 아니라고?

우리 몸에 있는 발은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발 한 쪽은 26개의 뼈로 이뤄져 있는데, 양쪽 발을 합하면 우리 몸에 있는 뼈의 4분의 1 정도가 발에 몰려 있다. 전체 체중을 지탱하며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불편함이 크다. 특히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걸을 때마다 통

틱톡에 있는 건강 정보, 40%가 거짓?

간 건강과 관련된 틱톡(TikTok) 게시물의 약 40%가 잘못된 정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누구나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SNS)는 정보를 공유하는 훌륭한 수단이다. 그러나 '누구나'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은 큰 단점이 되기도 한다. 정보의 출처와 정확성을 판단하는 것이 어렵

생각보다 흔해…십자인대파열 예방법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걷히고 비 소식도 그친 5월 초는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자전거 타기, 축구, 야구 등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무릎 부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실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10월~2022년 9월 중 무릎 부상이 가장 많이 보고된 달은 5

한림화상재단, '소방공무원 트라우마' 치료 지원 행사 개최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이 11일부터 3일간 직무 트라우마를 겪는 소방공무원을 돕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23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의 일환인 ‘나에게 딱 맞는 트라우마119 아카데미’ 화상 안전 캠페인이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

'비만 당뇨' 환자, '뇌암'도 위험하다?

당뇨병 환자의 복부 비만이 심할 수록 신경교종(악성 뇌종양의 한 종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팀이 당뇨병 성인 환자 189만 명을 추적 관찰해 연관성을 발견했다. 신경교종은 뇌와 척수 안에 있는 신경교세포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주변의 정상 조직으로 침투

인천혈액원, 가천대 길병원에 감사패 전달

가천대 길병원이 10일 인천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인천혈액원은 김우경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소규모 단체 헌혈퍼즐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기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규모

한국·독일, 각종 성인병 원인 함께 밝혀낸다

한국과 독일 공동 연구팀이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의 원인과 치료법을 함께 밝혀내게 됐다. 지난달 17일 독일에서 개최된 ‘KoGES-SHIP’ 워크샵에서 두 국가의 공동 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 측에선 고려대 인간유전체연구소 연구팀이, 독일 측에선 그레이프스발트대 연구

술 먹고 필름 끊긴다면… 'OO'이 도움

홍삼 섭취가 알코올성 인지 장애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코올성 인지 장애는 지나친 음주로 치매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면 ‘블랙아웃’을 겪을 수 있다. 블랙아웃은 술에 취했을 때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기억에 공백이 생기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