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뇌졸중 선별 AI 모바일앱 출시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응급 뇌졸중 선별 AI 솔루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비조영CT 결과만으로 뇌졸중을 분석하고 응급 환자를 분류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으로, 최근 보건복지부 혁

엔젠바이오, 산자부 '패혈증 고속진단 시스템 개발 과제' 선정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지난 4월 산자부가 주관하는 ‘시장 선도를 위한 한국 주도형 K-센서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산자부가 새로운 산업 창출과 생태계 조성을

‘역대급 쾌속’ 에이프릴바이오, 상장 2년만에 흑자?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가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코스닥 상장 2년만에 연간 흑자 전환을 달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0일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3’을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에 기술이전했다. 선급금 약 200억원을 포함해 전체

에이프릴바이오, 美에 6500억원 규모 기술이전

에이프릴바이오가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3’을 미국 신약개발 회사 ‘에보뮨’에 기술 이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선급 계약금(1500만달러, 약 207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기술료를 포함한 전체 계약 규모는 4억7500만달러(약 6550억원)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에 더해 상용화

한국형 ARPA-H 추진단, 프로젝트관리자 2차 공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임무별 프로젝트관리자(Project Manager, PM)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범국가적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사업군으로 지정된 사업이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선도적인 R&D 혁신 시

와이브레인, 편두통 전자약 美 FDA 승인 획득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자사 편두통 전자약 ‘두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두팡은 편두통을 유발하는 이마의 삼차신경 부위에 신경전기자극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과활성화 상태의 신경을 안정시켜 편두통을 완화하는 원리다. 눈썹 위 1cm 이마 부분에 부속 패

아미코젠, 국산 배지·레진 생산공장 준공 “바이오 소재 자립화”

아미코젠이 송도 배지 공장과 여수 레진 공장의 준공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송도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은 총 연면적 7000평 규모로, 연간 배지 생산량은 분말 기준 106톤, 액상 기준 416만 리터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00억원에 해당하는

뷰노 “美 법인 30억원 유상증자로 현지 사업 강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뷰노 미국 법인’의 3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뷰노 미국 법인은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성공적인 미국 런칭과 향후 현지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주요

JW중외제약 매출은 '옆걸음', 영업이익은 '큰걸음'

JW중외제약이 주력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기존에 매출을 견인했던 수액제 판매가 주춤한 사이 리바로젯, 헴리브라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중외제약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

토마토시스템, 美원격의료 시장 공략...응급진료 솔루션 내달 출격

IT 서비스 솔루션 기업 토마토시스템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원격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토마토시스템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미국 내 원격의료 사업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기존 업체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워 현지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