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살이 쪘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여성들은 체중이 늘면 당황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행동이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체중이 늘었을 때 해서는 안 되는 헹동을 소개했다.
◆ 식사 건너 뛰기
살이 쪘
음식 취향 까다롭다면?...빨간 그릇 피하라(연구)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은 음식이 담긴 그릇의 색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빨간색 그릇에 담긴 음식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까다로워서 잘 먹지 않은 사람이라면 빨간색 그릇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설명이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진은 식성이 까다로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행복 전도사 운동의 이모저모
운동은 몸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게 만든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운동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
미국 버몬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20분만 운동해도 기분 좋은 효과가 12시간 지속된다. 연구에
'인생에 방해만...', 흔한 시간 낭비 4가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미국 프리랜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크리스틴 웡(Kristin Wong)이 인기 생활정보사이트 ‘라이프해커(Lifehacker)’에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위장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
음식물 소화를 잘 시켜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위와 장을 통해 에너지를 섭취해야 인체의 면역체계와 신경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다. 소화력이 떨어지면 무기력해지기 십상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은 소화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적지않다. 약도 좋지만 평소 위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
커피의 시(時)테크...언제 마시지?
생활에서 커피를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소비가 많아지고 있다. 피곤할 때마다, 식사 후에, 습관적으로 손이 가는 커피.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게 좋을까. 커피와 시간과의 관계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 Mail)’에서 소개했다.
첫 잔은 오전 9시 30분 이후에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낮잠도 효율성에 맞게
사람은 생체리듬이라는 일정 주기를 갖고 있어서 이 리듬에 따라 활동하고 잠을 자는 생활을 할 때 좋은 컨디션을 지킬 수 있다. 낮잠은 생체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다. 낮잠은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을까.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낮잠 유형을 보도했다.
배고플 때 더 잘 할 수 있는 것
점심 식사를 하고 나면 졸음이 쏟아지는 사람이 있다. 이럴 때 공부를 하면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소화가 되고 난 뒤에는 공부가 더 잘된다. 이처럼 배가 꺼졌을 때 효율이 높은 일들이 있다. 미국 의학전문 매체 '메디컬 데일리'가 이런 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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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당신은 이제껏 녹차를 잘못 마셨다!
녹차는 건강에 여러모로 좋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대로 효능을 보려면 몇 가지 명심해야 할 것들이 있다. 녹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인도 대표 영자신문 ‘타임스오브인디아(Times of India)’에서 소개했다.
식사 직후 마시지 않는다
녹차를 밥을 먹은
가장 두려운 순간은 언제?
사람은 두려움이 있다. 평소 겉으로 표출되지 않더라도 마음 속에는 항상 두려움이 내재해 있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대뇌피질 편도체 안의 신경세포가 두려움을 관할한다. 두려움에 반응하거나 두려움을 막는 역할을 한다. 두렵지 않더라도 이 감정을 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