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분 만에 진단하는 뇌파 측정법 개발.
"하루종일 졸려"...만성 졸음증인지 2분 만에 알 수 있다?
하루 종일 걸리던 만성 졸음증 진단을 단 2분에 끝낼 수 있는 새로운 뇌 기반 측정법이 개발됐다. 이 진단법은 중요한 상황에서 운전하거나 기계를 다룰 때 조작자의 정신이 맑은지를 예측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정상인이 점심을 먹고 잠깐 조는 건 흔한 일이다. 잠을 쫓으려고 물을 마시더라도 졸음이 지속된다면 병인지 의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