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대 부상 후유증 오래 가 스트레스 증가... 팬들 응원 봇물
극심한 스트레스에 장염까지 왜?... 배드민턴 안세영 응원 “힘내세요”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무릎 부상을 딛고 2관왕에 오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릎 부상 후유증에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염까지 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건강이 먼저”라며 격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는 7월 파리올림픽까지... 최대한 무릎 통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