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도 고위험 일반인 대상
심혈관질환 22%↓...한국인 '최적 콜레스테롤' 수치?
혈관질환, 당뇨병이 없는 한국인에게 최적의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를 확인한 연구 나왔다.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 폭이 좁아져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는 동맥경화증이 생기고, 심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중증 질환 발생 시기가 앞당길 수 있다.
지난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