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진서연 부기 완화 음료 레시피 공개

진서연, 부기 빼려고 “토마토에 ‘이것’ 넣어”...염분 쫙 빼준다는데

배우 진서연이 아침 부기를 빼는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토마토에 코코넛워터 등을 넣은 의외의 조합이지만 그는 “토마토와 코코넛워터 모두 염분을 잘 빼준다”며 “촬영할 때마다 싸서 다니는데 아침에 부기가 쫙 빠진다”고 말했다. 최근 진서연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냉장고에서 얼린 토마토, 코코넛워터,…

식욕 되찾게 하고, 더위로 지친 몸 보호에 도움

입맛 돋우고, 영양도 풍부...7월에 맛봐야 할 제철 식품은?

무더위에 이어 장마 기간에 들어가면서 식욕조차 떨어지는 시기다. 이럴 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입맛을 돋운다. 제철 식재료는 생산, 유통, 보관 과정의 부담이 적고 영양이 가장 풍부한 때 먹는 식품이라는 이점이 있다. 요즘 시기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7월의 제철 음식을 정리했다. 도라지=도라지는 반찬을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즙을 내…

[윤현옥의 재생치의학 세계] 2. 프롤로테라피와 PDRN

PDRN 뭐길래… "재생치의학 앞당기는 촉매제"

턱이 아프면 참으로 곤혹스럽습니다. 그것도 계속 아프면, 음식을 씹을 수도, 말을 편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온갖 고통이 뒤따릅니다. 턱도 하루에 가장 일을 많이 하는 관절 중의 하나니까요. 그런 턱관절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근원적 치료법으로 치과계에서 최근 주목하는 것이 바로…

[인사] 가천대 길병원

보직인사 발령(2024. 7. 1 자) △병원장 김우경 △여성암병원장 박흥규 △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 △공공의료본부장 임정수 △내과계부원장 정욱진 △외과계부원장 강진모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겸 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 이대호 △기획조정실장 박현미 △내과진료부장 김경오 △내과계진료부장 김경곤 △외과계진료부장 겸 비뇨의학과장 오진규…

봉생기념병원 정연학, 의료법인연합회 '경영' 공로상

봉생기념병원 정연학 행정원장이 28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0차 대한의료법인연합회(회장 류은경) 정기총회’에서 경영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봉생기념병원이 전문화, 특성화된 병원으로 활동하고, 지역의 거점병원 역할까지 담당하며 지역의료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는 점을 평가한 것이다.

[인사] 분당서울대병원

▶보직임용(2024. 7. 1.자) △암센터장 이근욱 △척추센터장 김호중 △소화기센터장 신철민 △건강증진센터장 이기헌 △내과과장 황진혁 △외과과장 김덕우 △심장혈관흉부외과장 조석기 △안과과장 우세준 △신경과장 김종민 △응급의학과장 이재혁 △재활의학과장 류주석

살 빼려다 의외로 살 찌는 최악의 습관 5

살 빼려고 저칼로리만 먹었는데…살 더 찔 수도?

여름에 접어들면서 불어난 뱃살로 긴급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체중 감량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체중이 늘어날 수 있는 의외의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해외 대학 병원 연구 및 칼럼들을 바탕으로 다이어트 중 주의해야 할 습관 5가지를 소개한다. 저칼로리 식단만 고집하기 저칼로리 식단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의료 취약 외국인에 입원 수술비 90%까지 지원

부산시가 7월부터 건강보험 없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들뿐 아니라 이들의 자녀(18세 미만)에도 입원비, 수술비는 물론 이와 연계된 외래진료비를 90%까지 지원한다. 부산시는 1일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와 같은 우리나라 의료보장제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와 그…

[부음] 고 두 한영의료재단 행정부장 부친

고택영 前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고 두 한영의료재단 행정부장 부친상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지상 2층) △발인: 2024년 7월 2일 (화) 오전 7시 △장지: 양평 별그리다 △연락처: 02-3010-2000(장례식장)

노인들도 운동해야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좋아져

“운동하기엔 너무 늙었다?”...나이 들수록 더 움직여야 하는 이유

운동 등 신체 활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은 수많은 이유를 댄다. 물론 일부는 유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것은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있는 것은 나쁘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320만 명이 신체 활동 부족으로 사망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노인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