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 학위 위조의 밑둥지
자존감 강한 사람은 가면도, 저주도 필요가 없다
자존감 강한 사람은 가면도, 저주도 필요가 없다
학력 위조 논란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정아에서 시작해 이지영, 심형래, 이창하, 정덕희, 김옥랑, 윤석화, 정경수, 강석, 장미희, 오미희를 거쳐 능인선원 지광 스님까지….
이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몇몇은 참회의 눈물을 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