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서 갑작스러운 발작 일으키고 쓰러진 후 공격적인 뇌종양 진단
“운동하다 발작일으켜”...생존기간 1년 밖에 안되는 이 암?, 21세에 무슨 일?
운동 중 발작을 겪은 뒤 뇌종양 진단을 받은 21세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이작 윌튼(21)은 지난 4월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졌다. 과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발작에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작은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아이작은 “건강하고 정상이었던 내게 갑작스럽게 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