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7→3750건…식약청, ''우수 보고자에 인센티브 제공 계획"
의약품 부작용 보고 증가
국내 의약품 부작용보고 실적이 올해 전년대비 52% 증가한 3750건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각종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정책의 결과 이같이
증가실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실적은 아직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지만
2004년 907건, 2005년 1841건, 2006년 2467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