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형성·정부압박·법적대응 동시 추진…차기 집행부서 본격 대응
醫 "성분명처방 저지 3가지 전술 편다"
의료계가 성분명처방제 도입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여론 형성과 정부 압박,
여기에 법적 대응까지 3가지 전술을 동시에 펼칠 태세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1일)자 조선일보에 “국민이 실험용 쥐입니까”라는 제하의
광고를 통해 성분명처방이 갖는 폐해를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등 여론 몰이에
나섰다.
의협은 광고에서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