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박해린 교수팀, "비촉지성 많아 정기검사 필요"
20~30대女 '유방 양성종양 발현' 최고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유방 양성종양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박해린 교수팀은 총 3,037례의 맘모톰
절제 시술을 분석한 결과, 유방 양성종양 제거 시술을 받은 환자 중 무려 62.9%가
30대 이하 젊은 여성이라고 23일 밝혔다.
박 교수는 “30대 이하 젊은 여성 중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