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홍 교수, 3년마다 실시 '재평가案' 공개…"관리체계 등 취약"
치료재료, 단일상한금액제 도입
치료재료에 대해서도 전면 재평가를 통해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치료재료 재평가 연구 용역을 수행해 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전기홍 교수는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강당에서 열린 공청회 ‘치료재료 재평가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치료재료 재평가 고시(안)’을 공개했다.
고시안은 치료재료…